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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4주 정도 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회사에 출근을 했다. 아침 일찍 나와서 지하철 타니 기분이 새롭다. 학교 다닐 때와 다른 환경들이 낮설면서도 새로웠다. 첫 출근이라 딱히 복잡한 것도 없던 책상 위를 정리하고, 다른 부서 사람들한테 인사하고 나니 벌써 퇴근 1시간 전다. 딱히 부여받은 일도 없어서 뭘 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이렇게 금방 하루가 지나 버리니 앞으로 회사 생활이 지루할 새가 없을 것 같았다. 잡다한 일들만 하다가 하루 다 보낸 회사에서의 첫 날을 고이 접어 두고, 앞으로는 본격적인 회사원이 되려고 한다. 화이팅!!
Across The Universe- Fiona Apple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학교에 가려고 흰둥이의 시동을 걸었다. 날씨가 너무 차가워서 예열을 했다. 기다리는 동안 할 일이 없었던 터라 자연스럽게 라디오를 켰다. 그러자 '아침창'의 김창완 아저씨 목소리가 들렸다. 참 편안한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예열을 적당히 끝낸 후 운전을 해서 학교로 들어가는 중에, 가슴을 설레게 하는 음악이 들렸다. 베이스의 말랑하면서도 울리는 음색이 눈발 날리는 차창 밖의 풍경과 잘 맞아 떨어졌다. 음악이 끝나기 전에 주차장에 도착했지만 잠시 차를 세워 놓고 창 밖의 눈과 라디오의 음악을 감상했다. 눈 내리는 아침의 도로 위에 흩날리던 노래, Fiona Apple - 'Across The ..
2008년 새 해가 시작되는 즈음에 맞추어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다. 새 블로그의 주제는 달콤함이다. 힘든 일 있을 때 모든 시름을 잊게 해 주는 그런 달콤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건 마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세상을 달콤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달콤함은 정작 가까운 곳에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하여 일상의 달콤함을 찾으려고 한다. 그런 달콤함에 관한 귀뜸이 여기 있다. 나얼의 그림 중에 세상을 달콤하게 하는 마음을 화분에 심는 것이 있다. 그림에서처럼 사탕이 마음의 화분에서 자라났으면 좋겠다. 일상의 소소함 속에서 행복을 키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사탕은 진실한 위로의 맛을 갖고 있어서 잘 자란 열매를 고난 속의 친구에게 나누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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