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짓의 재발견
딴짓의 재발견 (Une histoire sentimentale des sciences)- Nikola Vitkovski 딴짓? 이라는 제목의 강한 이끌림 덕분에 책을 선택해서 읽었다.그런데 서문을 보니 원서의 제목이 과학의 감성적 이야기? 정도 쯤이 되는 것 같다. 왜 번역자가 전혀 연관성이 없는 딴짓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을 들고왔는지 궁굼해하며 책을 읽었다. 호기심을 충족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부족했다. 과학사의 뒷이야기 쯤 되는 것 같은데, 에디슨과 테슬라의 이야기정도로 관심을 끌만한 내용들은 아닌 것 같았다. 개구리를 부활시키기위해 뒷다리에 전류를 흘려보낸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과학이 계속 발전하여 체성분을 분석하는 기기가 나왔다는 것은 공감이 되기도 안되기도 했다. 물론 책에서는 직접적으로 In..
달콤한 인생/달콤책장
2014. 8. 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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