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Max
회사 이벤트였는데 반쯤 의심하면서 퀴즈를 풀고 응모를 했다. 그런데 덜컥 되버렸다. 영화 평가도 괜찮고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심 기쁘기도 했다. 그리고 관람 당일이 되어 일찍 퇴근하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영화는 잘 만든 것 같기도 하고 액션도 훌륭했다.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6)Mad Max: Fury Road 8.7감독조지 밀러출연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바이른, 조쉬 헬먼정보액션, 어드벤처, SF | 오스트레일리아 | 120 분 | 2016-01-14
달콤한 인생/달콤극장
2015. 5. 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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