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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달콤극장

Mad Max

우유수염 2015. 5. 21. 14:06

회사 이벤트였는데 반쯤 의심하면서 퀴즈를 풀고 응모를 했다. 그런데 덜컥 되버렸다. 영화 평가도 괜찮고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내심 기쁘기도 했다. 그리고 관람 당일이 되어 일찍 퇴근하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영화는 잘 만든 것 같기도 하고 액션도 훌륭했다.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6)

Mad Max: Fury Road 
8.7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바이른, 조쉬 헬먼
정보
액션, 어드벤처, SF | 오스트레일리아 | 120 분 |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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