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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의 마법사가 OZ에 처음 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다. 서쪽의 초록 마녀가 탄생하는 계기가 OZ의 바람둥이 기질떄문이라는 설정이 독특하다. Wicked 그리고 OZ의 마법사 원작과 비교해서 보면 나름 재밌다. 영상도 화려하고 이야기 구성도 크게 나쁘지 않았다. 초반부 약간 지루한 느낌은 있었지만, 가볍게 볼 만한 오락 영화로써는 괜찮았다. 밀라 쿠니스는 정말 예쁜 것 같다. 미셀 윌리엄스는 take this waltz에서의 인상이 너무 깊었기 때문인지 예쁘게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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