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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특선영화로 보게 되었다. 평도 나쁘진 않았던 것 같아서 보았는데 나름 재밌었다.
영화 막바지 즈음에 마이싱글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보통은 mail client의 logo 정도는 가상의 것으로 바꿀만한데 말이다.
  


찌라시 : 위험한 소문 (2014)

7.8
감독
김광식
출연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박원상
정보
| 한국 | 121 분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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