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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달콤일기

빌리 안선생

우유수염 2013. 9. 6. 23:30

우리가 처음 만난 것도 5년 전이고 춤을 배우기 시작한 것도 거의 5년이 다 되어간다. 참 오랜만에 보는데 반가운 안빌리 선생. 지터벅 강습을 했으니 이젠 안선생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가볍게 맥주 두 병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즐거운 퇴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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