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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달콤일기

KT USIM 재구매

우유수염 2013. 3. 15. 23:30

아침에 KT에 들러서 마이크로 유심을 신청했다. 그런데 담당자가 말을 잘 못알아 듣고 반복해서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나도 모르게 불친절하고 퉁명스러운 말투로 대했다. KT에 원래 불만이 많았는데 그래서 그렇게 퉁명스론 태도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보다. 그래도 다시 돌아보면 요새 너무 딱딱하고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것 같다. 웃고 즐기며 여유를 가지자. 사람이 뭐 그럴 수도 있지. KT 미워해서 뭐하겠나? 소고기 사묵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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