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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있는 나를 위해 준비해준 작은 선물. 블링블링. 고마워~! 선물을 준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뚫은지 얼마 안되서 바꿔끼다보면 귀 뚫은거 막힐 수도 있다고 해서 당분간 고이 모셔 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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