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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있네 연구소/자료실

IBM Lotus Symphony 3

우유수염 2011. 5. 17. 15:43

OpenOffice를 예전 부터 알고 있었고, 되도록 사용해 보려고 노력했다. Microsoft의 Office Suite 프로그램에 비하면 확실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익숙해 지면 그럭저럭 쓸만한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여전히 OpenOffice의 GUI는 늘 불만의 대상이었다. 뭔가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IBM에서 이런 멋진 것을 만들어 주었다. OpenOffice를 Eclipse RCP로 구현한것이다. 우분투에서도 잘 동작하고 윈도우에서는 당연히 무리 없이 동작한다.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능도 많고 쓰기 편하다. 게다가 신선한 GUI를 갖고 있다. 요즘은 Microsoft의 Office와 파일 형식이 거의 다 호환된다. 그래서 특별한 기능이 아니고서는 대부분 이 프로그램으로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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