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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달콤일기

Jekyll and Hyde

우유수염 2010. 12. 22. 23:30

처음은 아니니까 찾아오는 길은 익숙했다. 마치 19세기 영국의 극장같은 외관은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조지킬에대한 아쉬움은 어쩔수 없지. ㅠㅠ
R석 2층 1열 3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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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역의 쏘냐. 촘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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