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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이'의 협찬으로 카르멘이라는 연극을 보게되었다.

연극을 보고 난 다음엔 여의도 한강 공원의 빛의 카페를 갔다. 뭔가 사진으로 보기에는 대단한 듯 보였지만 그냥 저냥 괜찮은 카페정도 였다. 한강을 끼고 있어서 그런지 전망은 아주 좋았지만, 화장실 가능 길이나 화장실 청결상태는 좀 불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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