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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아니 새벽부터 삐끄덕. 몸이 쑤시고 아픈데, 출근 걱정부터 했다. 그냥 오늘 병가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쓸까말까 ?
22층 옥상위로 눈발 날렸다. 오늘은 4월인데. 봄은 어디 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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