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 20분
4시 20분 - 마이 앤트 메리 마이 앤트 메리. 2005년 때늦게 Just Pop을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좋아하게 되었다. 그 후로 '4시 20분'이라는 곡을 알게 되었고 찬찬히 들어보면서 가사를 곱씹어보면서 참 애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여타 다른 인디밴드들처럼, "약간 쌀쌀한 11월의 어느 날에 도시 골목길의 가로등 옆에서 가죽 재킷만 입고 서있는 듯한 이미지" 로 다가오는 마이 앤트 메리, 참 좋다. 더 가까기 다가와 그렇게 맴돌지말고 난 모른척 했지만 다 알고 있어 내게 말해줘 날 원한다면 좀 더 솔직하게 그냥 널 보여주면 돼 바보 같은 시간 속에 많은 후회 이젠 없길 바래 솔직히 말해봐 이리저리 재지말고 오늘 이 시간을 너 얼마나 기대했는지 내게 말해줘 날 원한다면 좀더 솔직하게 그냥 널..
달콤한 인생/달콤음악상자
2011. 2. 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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