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2
피구왕 통키가 생각나는 건, 나 뿐일까? 마지막에 태극권이 생각나는 건, 나 뿐일까? 재밌는데 재밌다. 항상 긍정긍정인 포의 모습을 보면서 깨달은 점도 많다. 즐겁게 살아야하지 않을까? 웃으면서 살기에도 시간은 참 빨리 흐른다. 하하하! 그리고 과거의 일에 후회하고 묶여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은 같다. 한국인의 정서인지 동양인의 정서인지 전 인류의 공통인지는 확실하게 알수 없지만 아빠 거위의 자식사랑에 가슴이 찡하다. 쿵푸팬더2 감독 여인영 (2011 / 미국) 출연 잭 블랙,안젤리나 졸리,더스틴 호프먼 상세보기
달콤한 인생/달콤극장
2011. 6. 2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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