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화제가 되었던 이 프로그램을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다. 중간 점검 과정에서 서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부러웠다. 역시 잘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능력을 뽐내며 서로의 재능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감동하는 모습은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 축제같은 연습을 즐기고 있었다. 물론 동시에 살벌한 긴장이 함께 있었겠지만.나에게도 저렇게 즐거운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 농담과 게임으로 기억되는 엠티도 좋지만, 뭔가 이렇게 공연을 위한 연습을 즐기는 게임도 흥미롭다.
달콤한 인생/달콤극장
2011. 5. 5. 16: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KOREATECH
- 부산
- eclipse
- DigitalAria
- Agile
- 남포동
- Coffee
- 연무대
- 졸업공연
- Sherlock
- W & Whale
- 가을방학
- 사진
- swing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드림커피
- 드림북카페
- e team
- haptics
- 제주도
- BES
- jazz
- 브라운아이드소울
- 오삼기
- 29연대
- 조선명탐정
- slack
- camera
- House Rulez
- java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